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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XX的成員RAVI 16日藉由Vapp直播'東京RAVI'與粉絲們交流。

結束東京擊掌會行程的RAVI開玩笑的表示"爀叫我開直播所以就開了,爀說我是他的榜樣"

RAVI躺著開直播無意間就變成躺放了,還聲帶模仿成員爀"哥,什麼阿太無趣了吧"

生放送中途突然房間電話響了,接起電話的RAVI拍手大笑地表示爀打來說VAPP放送太正經了很無聊欸!

RAVI則玩笑回覆"喜歡就說阿幹嘛每次都裝作不喜歡"

另外RAVI也分享了寵物犬小屁股的近況,(若有海外行程)小屁股會暫住在父母家,雖然目前才五個月大但發育非常良好。

此外,也公開了自己的成長過程。

面對粉絲提問何時開始長高,RAVI表示小六的時候是167公分,國一的時候突然長高9公分來到176公分;翻開國中照片發現自已居然比同儕都還要來得高。

但太常踢足球導致後來只長高1公分,身高比預想成長還來得少。

為了解開粉絲們好奇,RAVI補充說明因為太想成為Chris Brown所以試了很多(方法),才能再次長到現在的身高(現在身高183公分)。

並開玩笑表示"身高雖然不是那麼重要,但如果長得比現在矮的話,被赫教訓的時候不知道會有多痛,真的是完全無法想像"。

RAVI說因為只有自己一人獨自做著VAPP直播覺得既孤單又尷尬如果可以聽到粉絲們的聲音就好了。

最後RAVI要粉絲們保重身體不要感冒,且健康愉快的渡過每一天,並承諾很快會再來跟大家問好。
 

 

빅스의 라비가 16일 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 된 '도쿄라비'를 통해 팬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눴다.

도쿄에서 하이터치 이벤트로 팬들을 만나고 돌아왔다는 라비는 "혁이가 하라고 해서 하게 됐어요. 혁이가 절 롤모델로 삼고 있어서요."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.

라비는 누워서 방송을 시작해서 의도치 않게 눕방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. 라비는 혁이 "형, 재미없게 그게 뭐예요."라고 할 거라며 성대모사를 했다. 

생방송 중 갑자기 전화가 오기도 했다. 전화를 받고 박장대소를 한 라비는 전화를 건 사람이 혁이라고 전하며 "혁이가 V앱이 너무 진지해서 재미가 없대요."라고 말했다. 

라비는 "야,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해. 맨날 싫어하는 척 좀 그만하고."라며 장난쳤다.

라비는 반려견 엉덩이의 근황도 전했다. 라비는 엉덩이가 가족들과 함께 있으며 이제 5개월 정도 된 발육 왕이라고 전했다. 

그 외에도 자신의 성장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.  

키가 언제부터 컸냐는 팬의 질문에 라비는 "저는 중학교 1학년 때 176이었거든요. 초등학교 6학년 때는 167이었는데, 갑자기 9cm가 컸어요. 중학생 때 사진을 보니 제가 제일 컸더라고요."라며 갑자기 키가 컸다고 전했다. 하지만 "축구를 많이 해서 그런지 갑자기 그다음 해에 1cm밖에 안 컸어요."라며 키가 예상보다 더 자라지 않았다고 말했다. 

라비는 "크리스 브라운이 되고 싶어서 엄청 따라 했어요. 그러면서 키가 다시 커서 지금의 키가 되었습니다."라고 말하며 팬의 궁금증을 풀어줬다. 

라비는 "키가 사실 중요한 건 아니지만 키가 지금보다 작으면 혁이한테 혼날 때 얼마나 더 아프겠어요. 진짜 상상할 수 없어요."라며 너스레를 떨었다.  

혼자 방송을 하던 라비는 "V앱 하면서 팬들의 목소리를 들었으면 좋겠다."라며 혼자 하니까 적적하고 어색하다고 말했다. 

라비는 마지막으로 "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히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.", "조만간 또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"라며 인사했다. 

 

來源:http://pop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707162245021939603_1

翻譯by Doree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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